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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갑속 카드가 외롭겠네… 돌풍의 `스마트폰 결제` & 세계는 지금 비현금화 도입 전쟁 중

새사람1 2015. 10. 27. 15:23

원문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26/2015102600447.html





지갑속 카드가 외롭겠네… 돌풍의 '스마트폰 결제'




입력 : 2015.10.26 02:47

[오늘의 세상] 

삼성페이, 출시 두 달 만에 100만명 가입·1000억 결제
대형마트·편의점뿐 아니라 동네 가게·분식점서도 띡~


한 백화점에서 고객이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갖다대고 대금을 치르고 있다.
한 백화점에서 고객이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설치된 스마트폰을 결제 단말기에 갖다대고 대금을 치르고 있다. /성형주 기자

회계사 조봉현(31)씨는 요즘 식당에서 밥값을 낼 때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는 대신 스마트폰을 '쓱' 내민다.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사고, 택시 요금을 결제할 때도 마찬가지다. 지난달부터 '삼성페이'를 사용하면서 생긴 변화다. 삼성페이는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를 저장해둔 스마트폰을 매장의 카드 결제기에 갖다 대면 바로 요금이 치러지는 간편 결제 서비스다. 조씨는 "슬리퍼 끌고 집 근처에 물건 사러 갈 때도 두툼한 지갑을 챙길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조씨처럼 '지갑이 필요 없는 소비 생활'을 즐기는 사람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20일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 가입자가 두 달 만에 100만명(10월 24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플라스틱 카드 대신 삼성페이로 결제하는 건수는 하루 10만건, 금액은 하루 20억원 이상이다. 누적 결제액은 1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페이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S6엣지, S6엣지플러스 등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4개 기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그런데도 사용자가 폭증했다. 비결은 뭘까. 신용카드를 쓸 수 있는 곳이면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 편의점뿐만 아니라 재래시장과 동네 구멍가게, 분식점 등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신용카드는 카드 결제기에 긁으면 뒷면의 마그네틱(magnetic·자석) 띠 안에 담긴 정보가 결제기에 전달돼 대금이 치러진다. 국내 카드 가맹점의 95%가 이런 결제기를 사용한다. 삼성페이는 스마트폰에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코일을 심어놓고, 스마트폰을 결제기에 갖다 대면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긁는 효과가 나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에서 서비스 중인 애플의 '애플페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이라는 기술이 적용된 신형 결제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교통카드에 쓰는 기술이 바로 NFC다. 하지만 신형 결제기를 비치한 가게는 한국과 미국 모두 10% 안팎에 그치고 있다.


삼성페이는 마그네틱 결제기와 신형 결제기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다. 9월 28일 미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대부분의 가게에서 쓸 수 있는 삼성페이가 애플페이보다 더 편리하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페이코 티머니'(NHN엔터테인먼트), 'SSG페이'(신세계) 등도 편의점이나 백화점 등에서 지갑 대신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치르는 간편 결제 서비스를 하고 있다.




http://www.etnews.com/20151026000186?mc=ns_004_00001&google_editors_picks=true




현금 퇴출 시대…세계는 지금 비현금화 도입 전쟁 중


주요 선진국 중심으로 ‘현금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쟁이 촉발됐다. 머지않아 지구촌 금융시스템은 현금이 필요 없는 ‘비현금화’가 현실이 되고 IT 기반 비대면 전자금융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6일 여신금융연구소에 따르면 주요 선진국이 전자적 수단을 사용해 지불결제만을 허용하는 ‘현금 없는 사회’ 추진 방안을 잇달아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현금 없는 국가 추진위원회’를 정부 주도로 발족시켰고 프랑스 역시 현금 폐지 방안의 일환으로 올해 9월부터 현금 결제 상한액을 1000유로로 제한했다.

덴마크에서는 일부 소매업종에 대해 현금 결제를 강제하지 않는 법안을 발의 중이며 스웨덴은 대중교통 요금 현금결제를 제한하고 약 70% 시중은행이 전자적 결제수단 만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는 캐나다와 홍콩, 싱가포르도 현금 없는 사회를 추진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관련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효찬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현금 없는 사회는 현금으로 유발되는 비용을 감소시켜 경제시스템 전반의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가별 현금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보면 북유럽 국가는 GDP 대비 약 0.3%로 낮은 수준이지만 러시아는 1.1%에 달했다. 이 중 세수 결손으로 인한 정부 손실이 약 1000억달러로 가장 높다. 메킨지 자료에 따르면 현금결제 비중이 50% 이하인 국가의 지하경제 규모는 평균 12%인 반면에 현금결제 비중이 80% 이상인 국가의 지하경제 규모는 평균 32%로 갑절 이상 높게 나타났다.

거시경제 측면에서 현금 없는 사회는 경기 불황 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현금 사용으로 유발되는 각종 범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연구소는 현금 없는 사회가 경제 시스템 각 부문의 비효율성을 제거해 경제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우리나라도 현금 없는 사회 진입 이전 단계인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로 분류됐다.

미국, 독일, 싱가포르와 동일한 단계다. 우리나라의 비현금화가 이 수준까지 도달한 것은 정부 당국이 세수 확보를 목적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한 카드 소득공제 혜택과 가맹점에 적용한 의무수납제 영향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마스터카드에 따르면 국내 비현금화 준비 점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69점에 머물고 있다.

높은 신용카드 보급률에도 불구하고 국내 지하경제 규모는 아직까지 OECD 평균(18~20%)을 크게 상회(25%)하고 있다. 이는 멕시코, 그리스와 비슷한 수준이며 지난해 세수결손 규모는 10조9000억원으로 3년 만에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연구소는 우리나라의 현금 없는 사회가 본격 추진된다면 국내 경제 전반의 비효율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현금 없는 사회를 추진하기 위해 △세제 혜택 강화와 현금보유, 관리 비용을 높이는 대책 마련 △비현금 지불결제 서비스 제공업자의 수익구조를 고려한 정책 추진 △지불결제 시스템 참여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연구소는 제안했다. 



[표] 해외 주요국가 비현금화 추진 현황 (자료:여신금융연구소) 

현금 퇴출 시대…세계는 지금 비현금화 도입 전쟁 중







현금은 없애고 카드로 몰고가고 카드도 귀찮으니 스마트폰으로 몰고갑니다. 

점점 사람들에게 편하다는 것을 무기로 짐승의 표가 다가옵니다. 

나중에는 스마트폰도 귀찮고 또 보안상의 이유로 인해 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측 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대부분의 목회자들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상징으로 여기고 있어 무장해제된 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여! 이 분들의 눈과 귀를 열어 제대로 보고 들어 주님 오심과 대환난을 예비하게 하옵소서!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고다니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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