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출처
http://blog.naver.com/esedae/220489454500
독일발 거대한 금융위기가 임박했다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2015.09.23.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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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흔들만한 어떤 일이 독일에서 벌어지려 하고 있는가? 최근 나는 독일에서 커다란 금융사건이 임박했다(imminent)는 당혹스런 정보를 접했다. 내가 의미하는 ‘임박했다(imminent)’는 표현은 당장 내일 발생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리만 브라더스 사건”이 일어날 당시와 유사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믿고 있다.
대부분의 예측가들은 독일이 나머지 유럽의 국가들을 경제적으로 붙들어주는 강한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독일에서 현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내가 글을 쓰고 있는 순간 독일 DAX 주식 지수가 지난 4월에 비해 20% 가까이 추락한 상태이다. 여기에 독일의 가장 큰 은행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는 여러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다. 전 세계에서 Deutsche Bank만큼 명성이 높고 영향력이 있는 은행은 거의 없다. 그런데 이 Deutsche Bank가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우리가 리먼 브라더스 사건에서 본 것처럼 “too big to fail(넘어지기엔 너무 크다)”한 은행들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무너지지는 않는다. 면밀히 살피기만 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언제나 경고의 사인들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4년 초 Deutsche Bank는 1 주당 50달러에 거래되었지만, 현재 그 가치가 40%이상 추락하여 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Deutsche Bank의 기업 문화가 깊이 부패했다는 것은 이제 상식에 속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에는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다. 무모한 일을 벌임에도 승승장구하고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불행하게 Deutsche Bank는 퇴락의 길로 가고 있다.
2008년 9월 15일 “급작스런 붕괴”가 일어나기 전에 언론에서는 리먼 브라더스의 대량 해고사태를 보도한 바 있다. 몇 가지 일례를 든다면 2008년 3월 10일 CNBC가 이를 보도 하였고, 2008년 8월 28일엔 뉴욕 타임즈가 이를 보도하였다.
대형 은행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할 때, 직원들을 해고하는 일이 먼저 일어난다. Deutsche Bank가 직원들을 대량해고 하고 있다는 소식을 염려하는 이유도 바로 이런 것이다.
Deutsche Bank는 현재 많은 법적인 문제들도 겪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Deutsche Bank는 소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0억 달러 이상을 사용하였다. 부패한 기업 문화에 대한 댓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다.
만일 Deutsche Bank가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면, 리먼 브라더스 사태를 훨씬 뛰어넘는 재앙이 될 것이다. 말 그대로 유럽의 금융시스템을 완전히 붕괴시킬 것이고,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 아래 기사를 번역 요약한 것이다.
기사원문>> There Are Indications That A Major Financial Event In Germany Could Be Imminent
영문판>>http://blog.naver.com/dandelion4je/220489535621

- 예레미야 -
[출처] 독일발 거대한 금융위기가 임박했다는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작성자 예레미야
원문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9/22/2015092202292.html
세계 자동차 1위 폴크스바겐의 '뻥 디젤' 사기극
‘클린(clean) 디젤’ 차량을 앞세워 올 상반기 판매량 기준 세계 1위 자동차 업체로 부상한 독일 폴크스바겐이 ‘디젤 엔진’ 때문에 창사(創社)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폴크스바겐 주가(株價)는 21일 하루에만 18.6% 떨어지며 7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다. 하루 만에 시가총액 가운데 141억유로(약 18조5746억원)가 사라진 것이다.
입력 : 2015.09.23 07:10
창사 이래 최대 위기... 하루만에 시가총액 18조원 날아가
폴크스바겐은 미국 환경 기준을 맞추기 위해 배기가스 배출 소프트웨어(SW)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돼 이달 18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으로부터 48만2000여대의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 명령을 받았다. EPA는 향후 최대 180억달러(약 21조2400억원)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빈터콘 폴크스바겐 회장이 공개 사과하고 디젤 차량의 미국 판매 중단을 밝혔지만, 사태는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미국 법무부가 형사소추를 위한 조사에 착수했고 독일 정부도 별도 조사에 나섰다. 파장은 유럽 자동차 업계 전반으로 확산돼 메르세데스 벤츠의 지주회사인 다임러와 BMW의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

세계 1위 자동차 기업의 ‘충격적 사기극’
폴크스바겐 그룹은 폴크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부가티, 람보르기니, 포르셰 등 12개 브랜드를 보유한 대형 자동차 그룹이다. 올 상반기 전 세계에 504만대를 팔아 도요타(502만대)를 제친 업계 1위 회사다.
주범인 ‘2.0L TDI’ 디젤 엔진은 폴크스바겐이 “고(高)연비·친(親)환경 디젤엔진”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해온 제품이다.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TDI 엔진은 상당히 잘 만든 엔진”이라며 “폴크스바겐이 이 엔진을 탑재한 차량들로 글로벌 시장에서 약진해왔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은 이 엔진으로 그동안 부진했던 미국 시장 공략에 나름 성공했지만 ‘희대(稀代)의 속임수’로 판명됐다. 차량 테스트 중에 배기가스 배출 억제 시스템을 가동하다가 일반 주행 중에는 억제 시스템이 꺼지도록 SW를 조작한 탓이다. 이 때문에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농도가 미국 환경기준보다 많게는 40배를 초과했다.
이번 TDI 디젤 엔진의 문제점은 민간환경단체의 2년여에 걸친 추적 끝에 규명됐다. 비영리 환경단체인 ‘국제청정교통위원회(ICCT)’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는 유럽 디젤차가 정말로 환경에 무해한가’라는 의문을 갖고 조사를 시작했다. 연구팀은 실제 주행 후 배출가스를 측정한 결과, 폴크스바겐 차량이 도로 주행에서 기준치보다 40배 많은 오염물질을 뿜어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배기가스 배충 시스템 조작
미국서 판매 중단 밝혔지만
최대 180억달러 벌금 가능
독일 정부도 별도 조사 나서
고연비, 친환경 엔진 내세운
다른 유럽 업체들에도 파장
다임러, BMW 주가 동반 하락
하지만 폴크스바겐은 지난 1년간 혐의를 부인해오다가 미 연방정부가 ‘차량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지난달에야 조작 사실을 시인했다. 폴크스바겐의 조작은 연비(燃比) 향상이 주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항구 산업연구원(KIET) 선임연구위원은 “배출가스 억제 시스템을 끄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이 많이 배출되지만 연비나 파워 등이 월등히 좋아진다”며 “폴크스바겐이 세계 자동차 2위 시장인 미국 매출을 늘리기 위해 무리하다가 엄청난 윤리적 위반(違反)을 저질렀다”고 했다.

르노·푸조 등 다른 유럽 차도 ‘불똥’
뉴욕타임스와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일제히 “근래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일어난 최대 사기극”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폴크스바겐은 신뢰도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 올해 초 페르디난트 피에히 이사회 의장과의 파워 게임에서 승리해 이달 2일 CEO 계약이 연장된 마틴 빈터콘 폴크스바겐 회장의 리더십도 위기에 몰렸다.
이번 사태의 파장은 고연비·친환경 디젤 엔진을 주력으로 한 다른 유럽 업체들에도 미치고 있다. 독일의 다임러AG와 BMW, 프랑스의 르노와 PSA푸조시트로앵 등의 주가도 하락했다. 시그마르 가브리엘 독일 부총리는 “폴크스바겐과 독일 자동차 산업의 훌륭한 명성이 추락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에서 폴크스바겐과 점유율 다툼을 벌여온 현대·기아차는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현대차의 주가는 22일 전날 대비 3.14% 상승했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 전량 가솔린 엔진 차량만 수출한다. 신정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사태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 배기가스에 대한 환경 규제가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폭스바겐 사태, 한 기업만의 문제로 보면 안되는 이유
http://narsass.tistory.com/345
일루미나티의 경제 붕괴 계획 중 유로가 달러보다 2주 먼저 붕괴한다고 설정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계십니다.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BUZj/692
머지 않아 유럽의 어느 한 나라 또는 북아프리카 또는 동양의 나라가운데 하나가 부도선언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면 2주안에, 멕시코가 채무불이행에 들어갈 겁니다.
신용으로 치면 세계 최고의 국가인 독일 자동차 회사에서 큰 사고를 쳤네요.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일이 터진 격입니다.
제가 볼 때 폭스바겐 사태가 결코 작은 사건이 아니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고 적어도 독일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이는 유로에 직격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가 디폴트를 겨우 견디고 있는 것은 독일이 그래도 중심을 잡아주기 때문인데 지금 치열하고 일어나고 있는 난민 사태에 폭스바겐 사태까지 겹쳐서 유로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독일이 기침을 하면 그리스 같은 나라는 독감으로 드러누울 정도로 경제가 취약합니다.
그런데 폭스바겐 사태는 독일이 독감에 걸린 경우이기에 그리스는 아마도 생명이 위독한 지경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그냥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고 아주 잘 기획된 사기이기 때문에 그 파장이 결코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 모르지만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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