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스크랩] 케냐서 동성결혼 옹호 오바마 반대 시위 "입 닫고 집으로 가라&캐나다 법원 "기독교 로스쿨, 동성애 반대 학칙 안 바꾸면 인가 취소"

새사람1 2015. 7. 13. 08:49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4013/20150709/케냐서-동성결혼-옹호-오바마-반대-시위-입-닫고-집으로-가라.htm

 

입력 Jul 09, 2015 12:45 PM PDT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포토 : 사진 출처 = 백악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월 하순에 케냐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한 케냐의 정치인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옹호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입을 다물고 집(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독설을 날렸다.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에는 수십명의 시위자들이 행진을 벌이며 가정과 결혼의 전통적인 정의를 지지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이룬구 칸가타(Irungu Kangata) 의원은 케냐 국회 앞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이달 낙태와 동성애 문제를 가지고 케냐에 오려고 한다"면서 "우리는 그에게 입을 다물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외처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Like Us on Facebook

케냐의 정치인들과 복음주의 교회 목회자들은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친동성결혼 입장을 이를 범죄로 여기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약 700여명의 목회자들이 오바마 대통령의 케냐 방문 기간 동안 케냐인들에게 자신의 동성결혼 관점에 대해 발언하지 말 것을 촉구하기도 했었다.

당시 아프리카복음주의연맹의 마크 카리우키(Mark Kariuki) 목사는 "우리는 미국 대통령에게 이번 케냐 방문 기간 동안 동성애가 아젠다가 되지 않기를 원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기를 원한다"며 "아프리카를 방문할 때마다 그런 경향을 보여왔기 때문에 우려한다"고 말했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케냐인들의 신앙과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며 "동성애를 케냐에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BBC는 케냐인들이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동성애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월요일에만 #KenyansMessageToObam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3,000회 가까이 트위터 전송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백악관의 언론 담당 조쉬 어니스트(Josh Earnest)는 지난 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은 전 세계를 방문하면서 인권 문제에 대해 제기하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았다"고 말해 케냐에서 동성애 문제를 언급할 수도 있음을 암시했다.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4017/20150709/캐나다-법원-기독교-로스쿨-동성애-반대-학칙-안-바꾸면-인가.htm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 (포토 : 사진 출처 =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

캐나다의 한 법원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학칙을 가진 기독교 로스쿨에 대해 인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온타리오 고등법원(Ontario Superior Court of Justice)의 재판관 3명은 지난주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Trinity Western University)에 대해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 대학은 지난 2014년 4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 소재한 복음주의 기독교 학교인 이 대학에 대한 인가를 취소한 어퍼 캐나다 법률 협회(Law Society of Upper Canad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었다.

 

Like Us on Facebook

트리니티 웨스턴 재단의 학칙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혼의 거룩함을 깨뜨리는 성적 친밀감으로부터 자발적으로 자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학칙상 동성애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셈이다.

학칙에 따르면, 학교의 사명, 핵심가치, 커리큘럼 그리고 공동체 생활은 성경에 선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에 온전히 헌신하는 것으로 이뤄진다.

 

또 험담, 비방, 저속/음란 언어, 도둑질, 다른 사람의 소유물의 오용 또는 파괴, 음주, 미성년자의 음주, 불법 약물 소지나 사용 등을 금한다.

그러나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학칙이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의 로스쿨의 장소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에서 특정인들을 배제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차별에 기초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종교자유는 인정되지 않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만 인정된 것.

한편, 트리니티 웨스턴 재단이 인가가 취소돼 법률 소송을 벌이고 있는 곳은 온타리오주만이 아니다.

지난 1월에는 노바 스코티아 고등법원(Nova Scotia Supreme Court)이 트리니티 웨스턴 재단이 노바 스코티아 법률 협회(Nova Scotia Barristers' Society)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재단측에 우호적인 판결을 내놓은 바 있다.

 

당시 제이미 캠벨(Jamie S. Campbell) 재판관은 판결문에서 "협회가 트리니트 웨스턴 대학와 학생들의 종교 자유를 침해했으며, 이는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었다.

트리니티 웨스턴 재단은 이번 판결에 대해서 항소할 예정이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