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9일 그 날 교회 본당에 들어가던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시에 인도의 오리사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심한 핍박이 있었습니다.
교회와 집이 불에 타고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고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날 저희 교회 청년들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기로 했었습니다. 기도회 전에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오늘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귀찮았고, 두번째로 한국이랑 아르헨티나 축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같이 살던 형과 축구를 보고 있던 중에, 다시 한번 그 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굉장히 심각한 목소리로 “형, 꼭 좀 와주셔야 겠는데요?” 라고 해서, 그렇게 가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모를 부담감에 툴툴 거리며 늦은 시간에 교회로 향했습니다.
교회 본당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나도 이상한 분위기에 압도되었습니다. 당시 고등부에 있던 한 학생이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 그리고 몇명의 청년들에게 소리치고 있었습니다.<성령님께서 학생의 입술을 통하여 대언>
너무나도 놀라웠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두렵다는 생각보다는 성경에서나 읽을 수 있는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구나 라는 놀라움이 더 컸던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그 고등학생을 통해서 하시는 “말씀”들은 정말 당연하지만 크리스챤으로써 지키지 않았던 것들이었습니다. 왜 형제, 자매끼리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가? 왜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여 예수를 전하지 않는가? 난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예수를 이 땅에 보냈는데, 너희들을 예수를 알리는데 너무 소극적이다… 등등
그리고 당시엔 잘 이해하지 못했던 “말씀”이 있었는데, 그것은
“내가 곧 예수를 보낼 것이다!”
였습니다.
사실 교회를 제대로 다닌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에 당시에는 예수님의 재림이란 개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말이 인상 깊었던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고등학생 특유의 말투로 “Take it Seriously! (정말 심각하게 받아들이라고!)” 라고 강조하는 것이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2년 뒤 쯤, 밤에 혼자 다니엘서를 읽는데 하나님이 어떤 마음을 주셔서 유튜브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찾은 말씀을 따라 가다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곧 예수를 보낼 것이다!”
그 말이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저는 이 땅에 있지만 당시에는 마치 당장 내일이라도 예수님이 오신다는 생각이 들어서 몇주간은 일도 못하고 마지막 때에 대해서 조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글을 쓰겠지만, 그리고 아무리 제가 얘기해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은 받아들이지 못하시겠지만…
성경에서 얘기한 마지막 때의 징조와 이루어 지리라 하신 예언들이 거의 다 성취가 되거나 그 징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계속해서 마지막 때의 징조를 보여주시고,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글을 읽는 크리스챤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부탁은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시고 더욱 더 많이 알아가시며 더욱 더 그 분을 찬양하고 높여드리시라는 것입니다. 또 정말 이웃을 사랑하여 내가 아프고 욕먹고 죽더라도 하나님을 전하시라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잘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 글을 읽는 무신론자, 비신자, 안티 분들께 드리고 싶은 부탁은 심각하게 진실을 찾아보시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원하던 원치 않던, 사실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부정한다고 있는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약 하나님이 계신다면, 예수님을 믿지 않고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나의 죄에 대한 심판으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 받아야 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알아보십시오. 확인하십시오.
출처 http://fingerofthomas.org/70-%ec%9d%b4%eb%a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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