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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리스도의 재림(parousiva)과 세계의 종말1부 - 정현대 목사님

새사람1 2013. 2. 22. 11:40

2013 2 17      종말론 개요(2)

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Look, he is coming with the clouds, and every eye will see him, even those who pierced him; and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will mourn because of him. So shall it be! Amen.) 8.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I am the Alpha and the Omega, 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

 

역사적 종말론 개요

역사의 대종말(大終末)이라 말할 때 이 위대한 용어는 우주적 대종말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이것은 세상과 역사가 끝남과 동시에 하늘 , 우주의 도래를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 우주의 도래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홀로 말할 수 있는 절대 과제이다.

대종말은 만물을 새롭게 하는 차원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궁극적으로 성취되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우주의 도래는 모든 죄악이 영원히 제거되고 하나님의 의가 충만한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벧후3:10,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하늘과 땅을 바라보도다.

성서는 대종말의 시원적(始原的) 근거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수난(受難)임을 증언한다.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9:12,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19:30, “예수께서 포도주를 받으신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종말론(終末論)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주제중의 하나임을 기억하는 것이 바로 믿는 길이다.

예수의 재림과 몸의 부활이 인류의 소망인 까닭이다.

종말론을 오용(誤用)하는 것도 기독교 이단(異端)이고 종말론을 무시(無視)하는 것도 기독교 이단이다.

종말론은 창세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핵심적 계시이기도 하다. (1:1-7)

종말론을 제거하면 기독교 신앙은 영지주의적 허구가 되고 만다.

이 세상에서 기독교만이 말할 수 있는 몸의 부활로부터 새 우주로의 전이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 뵈옵기를 예비하며 깨어 있는 것이 진짜 믿음임을 기억하자.

주님 뵈옵는 것이 잘못 되면 인생을 영원히 헛되게 산 것이 되고 마는 것이다.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구체적으로 대종말은 실질적 기점이 되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부터 연속되는 사건들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저 가공할 7년 대환란과 영생으로 가기 위한 성도들의 부활이 연결되어 있다.

그 후에는 모든 민족의 심판으로 시작되는 (25:32) 천년왕국 (20:4-7) 뒤를 잇는다.

그런 다음에는 최후의 대 심판이 있고, 현재의 우주가 새 하늘 새 땅으로 변화되는 재창조가 있다.

이 신천신지(新天新地)의 도래는 의인의 영복(永福)과 악인의 영벌(永罰)을 위한 처소를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새 하늘 새 땅에는 하나님의 도성인 새 예루살렘이 도래함으로써 궁극적인 영원세계가 구현된다.

모든 교리의 절대유일의 원전(原典)인 성서는 구속사(救贖史)의 궁극적 사건인 역사적 대종말의 실재 및 기본 속성에 대해서만 명료히 밝힐 심오한 세부내용은 대부분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있는 신비의 영역으로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우주의 붕괴와 세상 역사의 종결 신천신지의 도래, 그리고 성도들의 최종적 구원과 불신자의 최후심판을 말하는 대종말 사건들은 보편타당하게 정리되었으나 휴거와 천년왕국에 대하여는 해석이 다양하다.

그리스도의 승천(昇天)은 구원(救援)사역의 대업을 완성하고 새 우주를 열기 위한 위치로 가신 것이었다.

승천이란 지상의 삶에서 하늘의 삶으로 옮겨지는 과정이다. 성서는 하늘로 올리우심”으로 표현한다. (16:19)

그리스도의 승천은 성육신의 낮아지심으로부터 다시 무한 영광의 위치로 돌아가심을 말한다. (110:1, 7:33)

그리스도는 하나님 우편으로 승천하셨는데 이는 우주적 종말론의 주체가 되심을 말한다.

성자 하나님의 승천은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의한 구원사역의 완결에 대한 우주적 증언이다.

그리하여 믿는 자들이 하늘의 축복에 참여하는 길이 열리고 재림에 대한 소망이 주어졌다.

승천의 사실은 죄와 사망을 멸한 하늘 공의와 하늘 사랑의 승리를 온 우주에 천명하고 있다.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리스도의 승천은 성도들을 위해 영생으로 가는 길을 열고 앞서 가신 것을 의미한다. (6:19, 12:1)

그리스도는 믿는 성도들의 영원한 처소인 하늘도성을 예비하기 위하여 승천하셨다. (14:1-5)

그리스도의 승천은 만물을 충만케 하기 위한 목적도 아울러 갖고 있다. (14:10)

그리스도는 대제사장으로서 우리를 위한 중보와 대언자가 되시기 위해 승천하셨다. (7:25, 요일2:1)

그리스도의 승천은 또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시기 위한 절차였다. (16:7)

승천하신 그리스도는 지상의 종들로 말미암아 재림의 날까지 복음전파에 의한 구원사역을 지속하신다. (14:12)

그리스도는 원수들이 발등상이 되기까지 기다리시기 위하여 승천하셨다. 우주적 심판주가 되신 것이다. (10:12)

 

 

시대적 변천의 개관을 이해하는 것은 대종말의 이해에 도움이 된다. 큰 그림의 중요성 때문이다.

시대적 변천이란 역사를 통하여 인류를 대면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다.

삼위일체는 영원히 하나이시다. 그러나 인류가 정면으로 대면한 하나님의 모습은 시대별로 달랐다는 말이다.

구약시대는 성부의 모습으로 유일신(唯一神) 계시된 시대였지만 성령에 의해 성자 하나님의 계시도 시작되었다. 주님 오셨을 때 사도들은 독생자로부터 하늘에 계신 성부 하나님을 보았고 오순절에 임하실 성령께 대하여 배웠다.

오순절로부터 휴거까지 교회시대는 성령 하나님의 임재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성부와 성자께 인도되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적 섭리는 성부시대➙➋ 성자시대➙➌ 성령시대➙➋ 성자시대➙➊ 성부시대 순으로 이어진다. 재림 후에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시대는 그리스도가 부활한 모습으로 성도들과 더불어 세상을 다스리는 시대이다. 천년왕국이 끝나면 온전케 된 만유, 그리고 성자까지도 성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영원세계가 온다.

고전15: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주요한 우주적 통일을 이해하는 것은 역사적 종말론을 큰 그림으로 그려주는 초석이 된다.

신인(神人)의 통일: 우주적 신비인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길이 열렸다.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인류의 통일: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 이방인이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기 위해 우주적 교회로 통일된다.

성서의 통일: 율법을 가르친 구약과 복음을 전하는 신약이 하나로 통일되어 (5:39) 하나님의 의를 완성한다.

머리와 몸의 통일: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교회의 휴거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와 교회가 우주적 인격체를 구성한다.

영혼과 몸의 통일: 몸의 부활로 말미암아 성도는 불멸의 전인적 인격체로 완성된다.

섭리와 목적통일: 재림에 의해 죄악세상을 멸하고 하나님의 의에 의한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완성된다.

영적 세계와 물리적 세계의 통일: 영적 세계인 셋째 하늘이 영원한 하나님의 처소로써 새 하늘 새 땅에 임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체는 영적 세계와 물리적 세계의 통일을 처음으로 보여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재림(parousiva)과 세계의 종말

재림의 원어인 희랍어 파루시아(Parousia)는 임재라는 뜻이다. 영어의 Presence이다.

온다는 미래시제가 아니라 오고 있다는 현재시제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오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영광의 몸으로 다시 오신다. 땅이 그를 맞이하기에 족할 그는 여기에 임하시는 것이다.

만물의 완성은 하나님의 조화의 목적이며 또 우리 인류의 이상이다. 재림은 이 목적의 성취요 이 이상의 실현이다.

재림은 주의 날(살후2:2) 인자의 날(17:22) 그리스도의 날(1:6) 심판의 날(17:31) 표현된다.

성자 하나님의 재림은 우리에게 보상의 날이 되고 연합의 날이 되며 함께 다스리는 날이 것이다.

바울은 면류관이 예비 되었음을 말했다. 살전4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원한 재회를 기록하고 있다.

딤후2:15은 주와 함께 고난 받으면 주와 함께 왕노릇 할 것을 말한다. 참 소망의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언제쯤 재림하실 것인가? 재림의 시기는 교회사 전체의 큰 관심사였다.

그 시기는 때때로 교회가 왜 주님은 오시지 않는가 하고 궁금해 하는 연착된 시기이며 (21:24, 벧후3:9)

신랑의 오심이 늦어 질 때 소수는 예비하고 다수는 게으름 피우는 어두운 때이며 (25:1-11)

신실치 못한 종이 “우리 주인은 더디 오실거야 하고 세상을 즐기는 시간이다. (12:45)

밤중에 아무도 모르는 때에 그리스도는 갑자기 오시어 예비한 종과 예비하지 못한 종을 심판하신다.

복음이 끝까지 이르러 사람들이 듣고도 거부할 때에 노아와 놋의 때처럼 그리스도는 재림하신다.

 

 

주의 날은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날로써 우주와 인류의 절대 운명의 날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세상을 심판하고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인격적ㆍ육체적ㆍ가시적으로 세상에 다시 오시는 일이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9:28, 14:3 등에 명시되어 있고, 신약에 318회나 언급되는데, 데살로니가 전후서 전체와 24, 13, 21이 전부 재림을 다룬다. 재림은 구약에도 예언되어 있다. (11,53, 23, 37, 2).

희랍어의 재림이란 용어는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대하여도 쓰였다. (살후2:9).

재림은 갑자기 임하게 됨으로 그리스도인은 항상 깨어 있어야만 한다. (24:44, 25:13).

재림의 징조들을 통해서 때가 임박한 것을 수는 있지만 시기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한다(24:36)

주님의 재림이 지체되는 것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인내 때문이다.

벧후3:8,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재림은 천사들과 함께 (16:27), 구름 타시고 (24:30), 불꽃 중에 (살후1:7), 성도들과 함께 (3:4) 오신다.

 

 

그리스도의 재림(再臨)은 현세의 종말(終末)과 새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

현재의 인류역사는 칠년 대환란(大患亂)으로 마감한다. 세상 무엇도 하나님의 심판을 절대 피할 없다.

현재의 교회들은 환란을 면제받는 신자들과(3:10) 환란을 겪어야 하는 신자들로 혼합되어(24:40, 7:9) 있다.

선별처리는 특별히 선택하여 별도로 보관하는 개념이다. 대표적인 예가 노아의 방주(方舟 Noahs Ark)이다.

일괄처리는 어떤 것을 단번에 자를 발생하는 현상이다. 대표적인 예가 노아(Noah) 홍수(洪水)이다.

주님이 예고하신 노아의 때와 놋의 때는 선별처리와 일괄처리의 표본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인류역사를 끝내는 주님의 재림은 어차피 세상과 신자들을 선별처리와 일괄처리로 끝낼 수밖에 없다.

우주(宇宙) 인류(人類) 영원세계로 가기 위해 천년왕국(千年王國)이란 예비기간을 거칠 것이다.

영생불멸의 영원세계로 가기 위해 사람은 누구나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다는 것은 영원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선택한다는 의미이다.

재림 때에 일어날 일들로는 공중 휴거 (살전4:I7), 죽은 자의 부활 (고전15:22-23, 살전4:16), 심판과 보상(22:I2), 우주의 재창조 (벧후3:10, 3:21) 등을 있다.

 

 

이 세상은 우주적인 참 교회가 주님의 몸을 구성하기 위해 공중으로 옮겨감으로 끝난다.

기독교의 구원은 몸의 부활로써 완결되고 몸의 부활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와 재림과 결부되어 있다.

새 예루살렘은 영원세계와 시간세계가 통일되는 새 우주의 중심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가 된다.

그러나 계시록은 휴거 외에 능히 셀 수 없는 환란성도의 순교사화 (7:9) 기록하고 있다.

대환란 마지막에 있을 환란성도들의 부활은 새 하늘 새 땅에서 영원히 살기 위한 부활이다.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휴거된 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환란성도>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휴거설에는 환란 전 휴거설, 환란 후 휴거설, 환란 중 휴거설, 진노전 휴거설(후삼년반 중간)이 있다.

휴거의 시기는 환란 휴거설이 가장 논리적으로 타당하다. (참조: 환란 전 휴거에 대한 26개 논증 - Pentecost)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음녀와 신부의 차이점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휴거가 우주적인 교회로써 교회사 이천년을 통하여 충분히 인식되고 있다.

음녀의 존재는 계시록에 (17:5,15) 등장한다. 세상과 간음하는 것은 하나님의 원수라고 야고보서는 경고한다.

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음녀와 신부의 분리는 현재 신자들의 영원한 운명을 좌우한다.

현재 자기들의 집단을 교회라고 부르면서 적그리스도 계열로 분류되는 이단들도 많이 있다.

선별처리는 특별히 선택하여 별도로 처리하는 개념으로써 종말론을 이해하는 데에는 극히 중요한다.

대표적인 예가 노아의 방주(方舟 Noahs Ark)이다.

일괄처리는 역사나 어떤 흐름을 단번에 차단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서 당시의 모든 것이 공동으로 처리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노아의 홍수(洪水 Noah's Flodd)이다. 일괄처리 신자들의 예가 벧전3:19-20에 나온다.

주님이 예고하신 노아의 때와 놋의 때는 선별처리와 일괄처리의 표본으로 말씀하신 것이다.

인류역사를 끝내는 주님의 재림은 어차피 세상과 신자들을 선별처리와 일괄처리로 끝낼 수밖에 없다.

 

 

오늘의 신앙은 절대적인 운명의 날에 당신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우주적 절대운명의 날을 노아(Noah)의 때와 (Lot)의 때를 예로 들어 말씀 하셨다.

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였으며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노아의 때, 전 지구가 100% 물에 덮였을 때, 물 위에 있었던 것은 오직 노아의 방주 하나밖에 없었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유황불이 오듯 쏟아질 롯은 걸음의 차이로 재앙을 벗어날 있었다.

참된 신자에겐 주의 날이 절대적 소망의 날이고 이 불신앙의 세상에겐 가장 큰 두려움의 날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서 오시는 것과 교회와 함께 오시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재림하시되 2개 단계로 재림하신다는 말이다. 하나는 선별처리 과정이고 하나는 일괄처리 과정이다.

대환란 전에 신부의 휴거를 위해 오시는 공중 재림과 환란 끝에 심판 주로서 오시는 지상 재림이 그것이다.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3:3).

공중 재림은 신부를 데려가시고자 도적같이 오시는 것이고 지상 재림은 만인이 볼 수 있게 심판주로 오시는 일이다.

공중 재림을 위해서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예비하고 있어야 한다. 날이 언제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지상 재림을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적그리스도에 의한 순교를 각오해야 한다. 환란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21: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1833년 뉴욕에 메리라는 여신도가 있었다. 그녀는 1843년 이 세상이 끝나며 예수가 재림한다고 전했다. 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무려 2 명이 넘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주님을 맞을 준비를 했지만 허사였다.

그녀는 후에 계산이 틀렸다면서 1847년이라고 다시 선언하였다. 그러나 역시 허사였다.

그러자 재산과 토지를 팔고 가족을 버리면서 뉴욕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실망하고 그녀를 떠났다.

그녀는 다시 1873년에 오신다고 했다. 많은 추종자들이 모여들었으나 허황된 예언은 다시 빗나가고 말았다.

여호와의 증인은 18631878188119101914191819251941년 재림을 예언했으나 모두 빗나갔다.

한국에서도 대한에덴수도원 1960 3 28일에, 샛별교회 1989 12 22일에, 하나님의 교회 1988올림픽 개막식 때에, 한국 중앙교회 1992 6 21일에, 다미선교회 1992 10 28일에 예수가 재림할 것이라고 선전했으나 역시 전부 빗나가고 말았다. 하늘 계시를 받았다는 주장은 대부분 거짓된 것이 사실이다.

절대자 하나님 외에 그 날은 아무도 모른다는 성서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그 사람은 무당이나 진배없다.

위대한 구원사역의 완성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그날에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올 것이다.

휴거라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경고 없이 공중에 오셔서 지상에 있는 교회를 데리고 가는 때를 말하는 것이다.

휴거가 일어난 후에는 하나님이 죄악 세상에 참고 계셨던 진노를 쏟아 놓으신다.

주님은 다시 오셔서 제자들을 자기 있는 곳으로 영접할 것과 그가 계신 곳에 우리들도 있게 것을 약속하셨다. 공중 재림과 휴거는 살전4:17에 근거하고 휴거되는 자는 지혜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준비되어 있는 자이다.

준비된 자들은 공중으로 끌어올려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주를 영접할 것이지만 준비되지 못한 자는 환란을 통과한다. 주님은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고 거듭 말씀하시면서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셨다.

주님을 만날 소망을 가진 자는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 (요일3:3)

휴거는 면류관이 예비된 자들에게 해당된다.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면류관이 예비된다. (딤후4:8)

 

 

각 교회 시대마다 그들이 마지막 때에 살고 있다고 믿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에 틀림없다.

어느 시대나 성도들은 깨어 있어야 하고,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자만이 거룩한 삶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주인이 때에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24:46)

오순절로부터 초대교회는 예수님이 왕국을 즉시로 설립하실 것이라고 믿었다.

주님의 답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아니요”였다.

초대교회 때에 사도 요한이 죽기 전에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그래서 사도는 “내가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라는 가정법을 쓰셨음에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도 주님이 오실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사랑하는 형제들의 죽음을 몹시 슬퍼했다.

주님의 재림 전에 죽은 자는 영광의 천년왕국이 설립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 믿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래서 바울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고 위로했던 것이다.

 

 

나는 휴거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성경에 휴거란 단어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살전4:17의 ‘끌어올려(caught up) 원어는 Harpazo’란 단어인데 뜻은 강제로 데려간다’라는 말이다.

단어에서 영어의 rapture’가 파생한 것이다. “휴거”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조금도 잘못된 것이 없는 일이다.

휴거는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다. 휴거가 일어나기 전에 성취되어야 할 조건적 예언은 아무것도 없다.

바로 이유 때문에 우리는 깨어 준비하고 있으라는 경고를 받는다.

깨어 있는 자는 대 환난에 들어가지 않는다. 21:36에서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계시록에는 위에 대환난이 일어나고 있을 하늘로 옮겨진 교회가 주님 앞에 서있는 그림이 나온다. (5:9-10)

그러나 예수님의 지상 재림 전에 성취되어야 할 예언들은 많다.

그것은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더불어 이 세상이 대 환난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구속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21:28)

우리는 세상 돌아가는 일을 읽으며 휴거가 가깝다는 것을 예견하고 예비해야 한다.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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