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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0, 2016: 이스라엘 산헤드린 공의회(종교회의)가 도날드 트럼프와 블라디미르 푸틴에게 함께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나서 줄 것을 요청하였다. 산헤드린 공의회는 이 두 지도자들이 현대판 고레스 왕이 되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고레스 왕은 비록 이스라엘의 왕은 아니었지만, 이스라엘을 70년 간의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하여 성전을 재건하도록 도운 왕이다.
“러시아와 미국의 지도자는 평화의 근원인 성전 재건을 통해 세계의 평화를 가져오는 일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산헤드린 공의회의 대변인인 랍비 Weiss가 주장하였다.
1995년 미국에서는 '예루살렘 대사관법(The Jerusalem Embassy Act)'이 제정된 바 있다. 이 법은 1995년 10월 23일 104차 의회에서 통과된 법인데, 이 법안은 미국의 대사관이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또 예루살렘은 결코 나뉘어져서는 안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는 법안인 것이다. 그럼에도 클린턴과 부시와 오바마는 1999년 5월 31일 발효예정이던 이 법안에 대한 인준을 국가 안전을 이유로 거부해왔다.
그런데 2017년 11월 10일 대통령 당선자인 트럼프는 홍보 영상을 통해 이 법안을 이행하기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의 이스라엘 정책 의장인 David Friedman 씨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선거 기간 동안 우리는 이에 대해 약속하였고, 이제 우리는 이 공약을 이행할 의지가 확고합니다. 우리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이끌기 위한 여러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볼 것입니다.”
기사원문>> Sanhedrin Calls on Trump and Putin to Rebuild Temple
* 2017년 1월 20일이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시작하고, 2018년 5월 14일은 이스라엘이 독립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그 때쯤이면 트럼프가 내걸었던 공약처럼 이스라엘의 수도가 예루살렘으로 옮겨지고, 또 이스라엘이 염원하는 제 3 성전 재건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인가?
선거전부터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남다른 친밀함을 표현했던 트럼프의 당선으로 인해 시리아, 이스라엘을 비롯한 중동의 상황들이 급격하게 변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런 변화가 종말의 타임테이블을 어떻게 바꿔놓게 될 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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