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분별

[스크랩] ‘배트맨과 슈퍼맨’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패러디하다.

새사람1 2016. 7. 30. 10:16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0774033393

 


정반합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은 슈퍼맨을 인류를 구원하는 진정한 메시아로 증명하는 계기가 된다.

 

슈퍼맨이 인류를 구원하다 희생된 메시아?

 

‘적그리스도’라는 명칭 αντιχριστοσ(antichrist)에서 αντι(anti)라는 접두어는 ‘대적한다’는 뜻과 함께 ‘가짜, 사이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할 뿐 아니라, 저를 흉내 내어 세상을 미혹하는 ‘가짜 그리스도’ '사이비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영화 슈퍼맨 시리즈에서는 슈퍼맨을 외계행성 크립톤에서 살던 '엘'(이는 성경에서 하나님을 지칭하는 용어 가운데 하나이다) 가문의 후손인 ‘칼 엘’로 소개하고 있다. 크립톤 행성에서 온 ‘칼 엘’이 한 농부의 가정에 입양되어 자라면서 자신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임을 깨닫고 인류를 구원하는 사명을 감당한다는 내용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요 3:16)는 성경 말씀을 교묘히 슈퍼맨에게 적용시킴으로 예수님은 슈퍼맨과 같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보냄을 받은 ‘외계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고 있다.


영화 속에선 슈퍼맨을 인류를 구원하는 메시아로 묘사하고 있다.

 

이런 슈퍼맨 시리즈의 최근 작품인 ‘배트맨과 슈퍼맨’에서는 슈퍼맨을 사악한 존재(네피림?)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외계행성에서 온 슈퍼맨을 예수님처럼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메시아로 묘사한 것이다.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사악한 괴물과 싸우다가 핵폭탄을 맞아 죽은 것 같던 슈퍼맨이 태양의 기운을 받아 다시 살아나는 장면에선 슈퍼맨을 태양의 아들 호루스로 그리고 있고, 괴물과 마지막 일전을 벌이다가 그 자신도 괴물이 찌른 창에 맞아 죽는 슈퍼맨의 모습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모습을 패러디하고 있다.







 악당이 자신의 피(DNA)와 외계인 악당의 DNA를 섞어 슈퍼맨을 죽일 괴물(네피림)을 창조한다.

 





괴물과 싸우다가 핵폭탄을 맞고 죽은 것 같던 슈퍼맨이 태양의 기운을 받고 다시 힘을 얻는다.  슈퍼맨을 태양의 아들 호루스로 묘사하고 있다.

 

 

이렇게 괴물과 싸우다가 심장에 창을 맞고 죽은 슈퍼맨을 원더우먼과 배트맨이 잿더미 위에서 끌어내리는 모습은 바로크 미술을 꽃피운 대가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의 성화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흉내 낸 것임을 알 수 있다.

 

초능력을 가진 외계인인 슈퍼맨을 태앙의 아들 호루스로 또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예수님으로 묘사함으로 ‘예수님=호루스=외계인’이라는 일루미나티의 거짓된 생각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고 있다.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괴물과 목숨을 건 싸움을 한 슈퍼맨이 괴물을 죽이고 자신도 괴물이 찌른 창에 심장이 맞아 죽음을 맞이한다.







인류를 구원하다 죽은 슈퍼맨의 주검을 배트맨과 원더우먼이 수습하고 있다.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라는 루벤스의 성화를 패러디한 장면임을 알 수 있다.  배트맨과 원더우먼이 배트맨의 주검을 수습하는 왼편에 십자가로 보이는 잔재가 선명하다.

 





그렇게 인류를 구원하다 죽은 슈퍼맨이 장례식을 치루고 무덤에 안치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암시하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을 맺고 있다.   슈퍼맨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처럼 묘사한 것이다. 

 



예수님이 아니라 태양의 아들(호루스) 슈퍼맨이 진정으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관련글>> 맨 오브 스틸 - 슈퍼맨과 적그리스도

 

- 예레미야-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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